흥우건설(주)와 부산 해운대 센텀고등학교(교장 인영균)은 5일 1교多사 결연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1교多사 결연운동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시민ㆍ기업ㆍ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교육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흥우건설은 앞으로 역량과 자원을 지원하여 센텀고등학교 발전에 협력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경영을 펼쳐나가게 됩니다. 센텀고등학교는 흥우건설이 BTL 사업으로 참여, 교사를 신축하고 지난 3월 개교하였습니다.
  흥우건설의 이번 1교多사 결연은 지난 3월 부산 중구 남성초등학교와 협약을 맺은데 이어 두번째 입니다.